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뱃살논란' 이효리 쿨한 해명…"나이 들면.."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뱃살논란' 이효리 쿨한 해명…"나이 들면.." ▲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You&I)' 방송화면 캡쳐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이효리(33)가 때아닌 뱃살 논란에 담담하게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이 들면 처지는 게 당연지사. 뭘 그리 놀라나"라면서 "어제 '유앤아이'를 시청하신 기자분들이 흠잡을 거라곤 제 뱃살 밖에 없었나 봅니다. 링거 맞으며 실없이 웃고 있는 독감녀"라고 전했다.


이는 이날 0시에 첫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You&I)'에서 배와 등 부분이 노출된 의상을 입은 이효리가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몸매를 드러냈기 때문.


과거 탄탄하고 날렵한 복근을 자랑하던 이효리였기에 그의 뱃살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뭘 그리 놀라나고 하는데, 내 뱃살은 언젠가부터 몸에 장착된 듯(@rar**)" "대인배 이효리 짱(@ejh**)" "뱃살이고 뭐고 그냉 이쁘심.. 신경쓰지 마시길(@jun**)" 등의 의견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