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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상가분양 받아 노후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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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권하는 안전하고 안정된 5천만원대 투자처는?

백화점 상가분양 받아 노후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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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금리가 오르는 물가를 못 따라가는 경기 탓에 종잣돈을 가지고 어디에 믿고 투자하여야 하는지 많은 이들이 망설이고 있는데, 안정적으로 월세를 꼬박꼬박 받을 수 있고, 매매시에 주변개발과 많은 배후세력의 형성으로 추후 프리미엄까지 노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어 소개 하고자 한다.


그곳은 현재 유통업계의 대그룹인 이랜드 계열사인 N.C백화점이 성업중인 곳으로 투자자 들은 이렇게 전하고 있다.

북가좌동에 살고 있는 이모(42세,남)씨는 유명 유통회사에 다니다가 퇴직한 후, 월급처럼 안정된 수익이 필요로 하여 투자처를 찾다가 이랜드 그룹에서 운영 중인 NC백화점이 성업중인 상가를 분양 받아 매달 월세를 받고 있으며, 실투자금은 7000만 원대로 연수익금 약7,800,000원(월650,000)을 올리고 있다.


송파구 가락동에 살고 있는 김모(71,남)씨는 경기가 불안하고 늘어난 수명으로 안정된 노후대책과 제2의 삶을 준비하고 있어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 있던 중 유통업계의 대기업인 이랜드에서 운영 중인 NC백화점이 성업중인상가를 분양 받아 연약8%씩 5년간 보장받아 안정된 노후를 누리고 있다고 전한다.

이곳은 지하철3,6호선과 지하2층 킴스클럽이 연결되어 바로 백화점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주변 상주인구가 약 오십만명을 배후로, 은평뉴타운, 삼송신도시 등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엄청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지금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이가 있다면 장기, 안정적인 임대와 웰세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본 현장을 한번쯤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 하고 있으며 현재 시행사에 따르면 백화점내 운영중인 점포 중 시행사 보유분에 한정해 특별 분양하고 있으며 문의는 대표전화 (02) 350-9160으로 하면 된다고 한다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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