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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홍경인(36)과 예비신부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6일 홍경인의 소속사 미르온미디어는 홍경인과 6살 연상 신부의 웨딩화보 현장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홍경인과 예비신부 박씨는 한눈에 보기에도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다. 특히 예비신부가 홍경인보다 연상에도 불구, 빼어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앞서 지난달 17일 홍경인이 촬영 중인 영화 '공소시효'의 팬카페에는 '연기자 홍경인이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홍경인의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홍경인과 예비신부 박씨의 결혼식은 오는 12일 서울 청담동 애니버셔리 청담에서 진행되며 사회와 축가는 가수 홍경민과 김종국이 각각 맡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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