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출입銀, 정기인사…최초 여성 부서장 탄생

시계아이콘01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대대적인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단 최초로 여성 직원(김경자, 48세)을 부서장(국제협력실장)에 임명하고, 40대 초반 직원들을 전진 배치해 팀장으로 발탁했다.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대규모 승진을 단행했으며, 공공기관 특유의 연공서열을 배격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수출중소기업 지원체계도 가다듬는다.


수출중소기업 상생프로그램인 '글로벌 상생 프로그램(PaSS)'을 전담·추진하고 사회공헌업무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기업금융부에 '상생금융팀'을 신설 배치했다. 인사부의 '사회공헌·복지팀'도 확대·개편했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기업 구조조정의 중요성을 감안해 '기업구조개선반'을 상시 팀조직으로 확대·개편했으며, 해외원조관련 국제기구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다자금융사업팀'을 신설, 입체적인 대외원조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수은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기업의 수출애로 해소와 대내외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수출입은행의 인적,조직적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상생, 사회공헌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는 인사 내용.



<부서장급>


◇ 승진 (G2→G1부서장급)


▲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權祐奭)
▲경협기획실장 장영훈(張永勳)
▲홍보실장 윤희성(尹熙盛)
▲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白南秀)
▲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玄南海)
▲전산정보부 수석 윤길수(尹吉洙)
▲광주지점장 임경종(林京鍾)
▲청주지점장 이웅기(李雄基)
▲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黃國煥)
▲인사부소속 수석 황훈하(黃薰夏)


◇ 전보


▲국제협력실장 김경자(金景子)
▲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趙韋澤)
▲플랜트금융부장 김영수(金榮秀)
▲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鄭啓龍)
▲수출중소기업상담센터장 유병호(兪炳浩)
▲자금부장 윤석만(尹錫萬)
▲아시아부장 임성혁(任成赫)
▲중남미아프리카부장 변영후(邊營厚)
▲남북협력사업부장 오은상(吳銀相)
▲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李海靑)
▲국별조사실장 이한구(李漢九)
▲산업투자조사실장 이진권(李眞權)
▲경영지원부장 김성택(金成澤)
▲경영전략실장 천헌철(千憲哲)
▲인재개발원장 전원영(全元英)
▲신용평가실장 김성철(金聖喆)
▲전산정보부장 김동준(金東俊)
▲대구지점장 김용몽(金容蒙)
▲울산지점장 신경택(愼敬澤)
▲전주지점장 박명하(朴明夏)
▲대전지점장 장한섭(張漢燮)
▲인천지점장 석기봉(石起奉)
▲상해사무소장 조재삼(曺在杉)
▲마닐라사무소장 박태익(朴太翼)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李暻來)



<팀장급>


◇ 승진 (G2선임→G2팀장급)


▲기획부 대외업무팀장 장성호(張成豪)
▲녹색성장금융부 GPP팀장 오용근(吳龍根)
▲미래산업금융실 지식문화산업팀장 조용민(趙龍民)
▲자원금융부 자원금융1팀장 이윤관(李允寬)
▲중남미아프리카부 중남미팀장 이동훈(李東勳)
▲중남미아프리카부 아프리카팀장 이태용(李泰鏞)
▲남북협력사업부 인도협력팀장 유정선(兪正善)
▲인사부 노사협력팀장 정민주(鄭旻柱)
▲관리지원실 부실장 유병욱(柳炳旭)
▲전산정보부 전산기획팀장 김수현(金秀賢)
▲전산정보부 정보보호팀장 박태정(朴泰正)
▲광주지점 부지점장 조재해(趙宰海)
▲청주지점 부지점장 이영희(李英熙)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명석(李明錫)
▲선박금융부 소속 팀장 신부균(申副均)
▲선박금융부 소속 팀장 전시덕(田時德)


◇전보


▲총괄사업부 총괄사업팀장 정창호(鄭昌浩)
▲총괄사업부 여신지원팀장 박만환(朴萬煥)
▲금융자문실 금융자문1팀장 황기연(黃基淵)
▲녹색성장금융부 신재생에너지팀장 옥영철(玉泳哲)
▲녹색성장금융부 원자력사업팀장 김영기(金暎起)
▲녹색성장금융부 에너지사업팀장 이태균(李泰均)
▲자원금융부 자원금융2팀장 홍기철(洪起哲)
▲선박금융부 선박금융2팀장 김호준(金浩峻)
▲선박금융부 선박금융4팀장 정석찬(鄭錫燦)
▲플랜트금융부 플랜트금융1팀장 손영수(孫英洙)
▲무역금융부 무역금융팀장 최주환(崔周煥)
▲무역금융부 국제무역팀장 천명욱(千明旭)
▲중소기업금융부 상생금융팀장 박상우(朴相佑)
▲중소기업금융부 석유화학산업팀장 이창종(李昌鍾)
▲특수여신관리실 기업구조개선팀장 이형주(李炯周)
▲해외투자금융부 역외금융팀장 유연갑(柳然甲)
▲자금부 오퍼레이션팀장 임영준(任榮俊)
▲국제금융부 외화조달팀장 이승건(李承建)
▲경협기획실 정책기획팀장 홍성훈(洪性薰)
▲경협지원실 사업지원팀장 이재홍(李載鴻)
▲아시아부 동남아팀장 김태수(金兌洙)
▲아시아부 인니ㆍ대양주팀장 손영환(孫永煥)
▲아시아부 다자금융사업팀장 류현하(柳顯夏)
▲남북협력기획실 남북협력기획팀장 유승호(柳承鎬)
▲남북협력기획실 북한조사연구팀장 손종석(孫鍾碩)
▲인사부 사회공헌ㆍ복지팀장 장익환(蔣翼煥)
▲전산정보부 개발운영1팀장 배종천(裵鍾天)
▲부산지점 부지점장 임채환(林采煥)
▲인천지점 부지점장 이경호(李京湖)
▲이란주재원 전선준(全善俊)
▲워싱턴사무소 선임조사역 안종혁(安鍾爀)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