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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140억대 빌딩 소유…최연소 부동산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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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140억대 빌딩 소유…최연소 부동산 부자 ▲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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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장근석(24)이 스타들 가운데 최연소 부동산 부자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대한민국 1% 부동산 부자 스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부동산 전문가는 "24살인 장근석이 연예계 최연소 부동산 부자다"라며 "올해 산 빌딩이 140억 원대다"라고 설명했다.

장근석이 산 빌딩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로 원래는 개그맨 서세원 부부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던 건물로 알려졌다.


장근석은 지난 4월 해당 건물을 매입했으며 현재 소속사도 입주해 있는 상태. 이에 장근석의 해외 팬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한편 장근석은 앞서 지난 11월 모교인 한양대에 12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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