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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올해 실적 우등생은 누구?]도전·열정·창의 ‘三多경영’ 해외 국제학교 유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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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경영우등생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공기업 올해 실적 우등생은 누구?]도전·열정·창의 ‘三多경영’ 해외 국제학교 유치 성과 제주영어교육도시내에 첫 문을 연 NLCS 제주. 11학년과정으로 총 1229명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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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도전, 열정, 창의’의 삼다(三多)경영을 바탕으로 국제자유도시 인프라 강화와 미래성장사업 발굴, 경영시스템 선진화, 고객 및 사회가치 확대를 올해 4대 경영목표로 정했다. JDC는 최근 투자유치 전략은 물론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재검토하는 등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첨단과학기술단지 지원시설을 준공하고 영어교육도시내에 첫 사립국제학교인 ‘노스 런던 칼리지잇 스쿨 제주’(NLCS 제주) 학교 건축공사를 완료했고, 한국해양연구원 제주센터 유치, 헬스케어타운 사업부지 확보, 투자진흥지구 지정, 항공우주박물관 착공, 면세점 매출 3000억원 달성, SO14001 환경경영인증 획득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 건설을 위한 6대 핵심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냈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영어 도시 사업 교육무역수지 적자 완화
우선 첫 번째 성과는 영어교육도시내에 첫 사립국제학교인 NLCS 제주의 개교다. NLCS 제주는 영국 최고의 명문사학 NLCS 본교의 자매학교로 영국 교육프로그램 및 국제학위(IB)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졸업생은 국내학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NLCS 본교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NLCS제주에 입학을 지원한 학생은 예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11학년까지 총 1229명이다. JDC센터의 영어교육도시 사업은 영어교육과 관련해 큰 사업이다. 조기유학과 어학연수에 따른 교육무역수지 적자 완화는 물론 기러기아빠 양산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뛰어들만한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또 브랭섬 홀 아시아도 내년 개교를 위해 올 상반기에 학교 건축공사를 착공했다. 미국의 세인트 알반스 스쿨(St. Albans School)과 노블 앤 그리노우(Noble & Greenough) 등의 명문 국제학교를 추가로 유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첨단과학기술단지 준공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성과물 중 하나다. 최근 수많은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성공해 주목받기도 했다. 또 휴양형 주거단지에 대해 투자를 유치했고, 서귀포 미항 1단계 사업을 완료하는 등 4개의 프로젝트를 성공했다는 평가다.


도민 국제화 지역문화 지원사업도 활발
JDC는 지난해 말 창단한 ‘JDC 드림나눔 봉사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봉사단에게는 총 4가지 과제가 주어졌다. 도민국제화를 시작으로 소외계층 지원, 녹색제주 조성, 지역문화와 예술분야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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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청소년 모의유엔 회의’가 봉사단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2박3일 동안 제주도내 26개 학교 중고교생 114명이 참가해 ‘종교적 분쟁 조정’, ‘인신매매 근절’ 등의 국제적 이슈를 두고 열띤 논쟁을 펼쳤다. 또 IT봉사대를 조직해 제주도내 아동센터의 PC를 수리하고 소외계층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JDC는 이박에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 확대를 위해 제주 주민의 취업과 각종 생활여건 향상을 지원하고 글로벌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장기적으로 영어교육도시를 활용한 장학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JDC는 내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올해 활동을 결과물로 만들고 JDC 장기 비전은 물론 사업전략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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