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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MBC <100분 토론>에서 한미 FTA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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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MBC <100분 토론>에서 한미 FTA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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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MBC <100분 토론>에서 한미 FTA 토론. 현재 우리나라 국회의 비준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100분 토론>은 ‘한미 FTA 논쟁, 여기서 끝냅시다’라는 주제로 국익을 위한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그를 위한 합의를 이끌어낼 정치력이 발휘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출연 패널로는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동철 민주당 국회의원, 최석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교섭대표, 최재천 변호사 등이 있다. 한편,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오늘 오후 2시 여의도에서 한미 FTA 저지 3차 범국민대회를 열었으며 저녁 7시부터 대규모 촛불집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대형스크린 설치해놓고 단관하죠.


걸 그룹 클레오, SBS플러스 <컴백쇼 톱10>을 통해 7년 만에 재결합. 1999년에 데뷔한 클레오는 2000년에 박예은이 탈퇴하고 한현정이 합류, 2004년에 채은정이 탈퇴하고 정예빈이 합류하는 등 멤버 교체가 이뤄지다가 지난 2004년 5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컴백쇼 톱10>에는 클레오의 원년멤버 김하나, 채은정, 박예은이 출연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너와 함께 지내고 싶은 밤 부모님의 허락이 필요하다던 그 클레오? 나의 월요일엔 그대 생각에 하루를 시작한다던 그 클레오 말입니까??

젝스키스 출신 이재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불구속 입건. 이재진은 어제 밤 11시 20분 경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박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조사를 받았다. 사고 당시 이재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7%였으며, 경찰 조사 이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언니들은 돌아오시는데 오빠들은 요즘 왜 그러시는 거예요...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본인 트위터에 박명수, 정형돈, 하하가 출연했던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시청 소감 올려. 김태호 PD는 “본인 위주의 방송에 업 된 ‘최광자’ 명수형님, 인생 최고의 순간을 불안불안 누리고 있는 형돈이, ‘무도는 샌드백이다. 치고 치다 결국은 꼬옥 안게 된다’던 OJ기획의 가수 하하 덕분에 라디오스타 너무 재밌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윤종신 역시 “어려울 때 나와서 도와준 <무한도전> 간판 3인방, 명수 형돈 하하. 고마워. 우리 잘되면 우리 덕이지만, 잊진 않을게”라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트위터
<#10LOGO#> 치다보면 결국 안게 되는 게 아니라 안다보면 자꾸 치게 되는 것이 샌드백이라고 정형돈이 말했습니다.

마르코와 프로골퍼 안시현, 오는 12일 결혼.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약 1년간 교제해 온 두 사람은 지난 9월 초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적인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10 아시아
<#10LOGO#> 턱시도 차려입은 본인 모습 보고 으에헤헤헤헤, 신부 대기실 가서 우와하하하하!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하는 배우 이제훈과 수지가 함께 찍은 셀카 공개. 영화 <불신지옥>의 이용주 감독의 신작 <건축학개론>은 건축가가 대학시절 건축학개론 수업을 함께 들었던 여자의 부탁으로 집을 지어주는 내용으로, 이 작품에서 이제훈과 수지는 각각 엄태웅과 한가인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예정이다.
트위터
<#10LOGO#> 마음 같아서는 남녀 주인공의 대학교 졸업을 무기한 유예시키고 싶네요.


남성연대, 장근석-김하늘 주연의 영화 <너는 펫>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남성연대는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너는 펫>이라는 영화는 여성이 ‘주인님’으로 남성이 ‘개’로, 주인과 애완동물의 관계를 그대로 묘사하며 결국 애정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자칭 로맨스 영화”라며 “웃자고 하는 일에 쌍심지 켠다고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재미를 위해 누군가의 인격이 모독돼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10 아시아
<#10LOGO#> KBS <개그콘서트>의 ‘애정남’의 남성비하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걸 보니 개그를 개그로, 영화를 영화로 받아들이기엔 사는 게 너무 각박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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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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