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1국감]김중겸 "한전·전력거래소 통합 바람직"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김중겸 한국전력 사장은 23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전 국감에서 효율과 안정을 위해서는 한전과 한국전력거래소의 통합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이날 한나라당 권성동 의원이 통합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사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은 민영화와 경제성 등을 분류하고 있다"면서 "전체적인 공익을 생각해서는 통합을 일부 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앞서 정재훈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양 기관을 통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예컨대 태스크포스를 만들거나 사람을 파견하는 1단계 방안과, 조직을 손보는 2단계 방안을 검토 중이다. 모든 사항을 열어두고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