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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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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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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24일 열린 중국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400m금메달 획득.
10 아시아
<#10LOGO#> 축하합니다! 하지만 독고 형님의 에어컨 CF는 물 건너가나요...


일본의 록그룹 X JAPAN, 오는 10월 28일 내한공연으로 아시아투어 시작. 1985년 싱글앨범 ‘I’ll kill you’로 데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이들은 97년 해체했으며 현재는 리더인 요시키를 비롯해 파타, 히스, 토시, 스기조로 구성되어 있다. 내한공연에 앞서 X JAPAN측은 “최근 전 멤버 타이지의 사망소식으로 전체 멤버가 큰 충격에 휩싸였지만 우리의 공연은 계속될 것이고, 타이지와 히데(98년 사망)의 몫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체조경기장 인근 주민 여러분, 10월 28일 밤에 동네가 흔들려도 놀라지 마세요. 지진이 아니라 X 점프 하는 겁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KBS 새노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KBS 기자의 국회 도청 의혹과 관련한 성명서 발표. KBS 새노조 측은 도청 논란에 대한 사측의 ‘선긋기’를 비판하며 “KBS가 책임질 일이 있다면 김인규 사장과 경영진이 먼저 몸을 던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지난 21일에는 KBS 공채 29기 이하 140여 명의 PD가 도청 의혹과 관련 김인규 사장이 명확하게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본인 연명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홈페이지
<#10LOGO#> KBS가 북치고...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MBC 노조), 전영배 보도본부장을 비롯해 보도국 간부들이 KBS 도청 의혹 사건 보도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 MBC 노조 측은 지난 12일 보도국 박 모 부장이 KBS 도청 의혹을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아직까지 확인 여부가 많은 상태이고 여러 면에서 민감한 사안이니 데스크 선배들을 믿고 반드시 보고하고 상의한 뒤 스트레이트 기사를 쓸 것”이라는 지시사항을 내렸으며 22일에는 문철호 보도국장이 “기사를 최대한 드라이하게 써라”고 지시한 데 이어 (KBS로부터) 박태환 화면을 받아야 한다며 보도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문화방송 노보
<#10LOGO#> MBC가 장구 치고 누군가는 뻥 치네요.


슈프림팀의 사이먼D, 8월 중 솔로 앨범 발매 예정. 슈프림팀 소속사 관계자는 사이먼D와 이센스 모두 솔로 앨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이에 따른 개인 활동을 마친 뒤 내년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가끔은 허니버터브레드를 혼자 먹고 싶을 때도 있는 거죠.

배우 고세원, 가수 오렌지라라(본명 신라라)와 9월 결혼. 2007년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에 동반 출연한 인연으로 4년여 간 교제해 온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 슈퍼탤런트 출신 고세원은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 KBS <수상한 삼형제>,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했으며 2000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으로 선발된 오렌지라라는 2007년 가수로 데뷔했다.
10 아시아
<#10LOGO#> 정지순도 가고, 빡규도 가고...남는 건 영애 씨와 저 뿐이군요.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지난 23일 방송된 <무한도전> ‘조정 특집’ 편에서 박명수가 부상과 체력 고갈 등으로 힘들어하며 식사 시간에 늦게 합류한 정형돈을 향해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혀. 김PD는 “담당 조연출이 확인한 결과, 욕설은 전혀 없었다. 정형돈이 발목 부상으로 힘들어하자, 박명수가 ‘발목이나 씨... 빨리 나아’에서 ‘발목이’가 잘 안 들린 것 같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경제
<#10LOGO#> 이 논란은 명수 옹을 차기 문화 특보로 추대하기 위한 물밑 작업인 거죠?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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