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문화와 함께 하는 도심 속 휴가

시계아이콘01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문화와 함께 하는 도심 속 휴가
AD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문화와 쉼을 연계시킨 '오르세의 여름밤' 패키지를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가격과 혜택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먼저 스탠다드룸 1박의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베스트 밸류 패키지'는 12만9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에 포인트를 줬다.

또 '오르세의 여름밤 I'은 15만9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에 스탠다드룸 1박, 예술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전' 2인 관람권, 로비 라운지에서 즐기는 아이스크림, 인발란스 웰니스 휘트니스 클럽에서 '수영장'과 '체련장' 무료 이용, 노보텔 강남 레스토랑 할인권이 담긴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르세의 여름밤 II'는 21만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에 슈페리어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조식 뷔페 2인 무료 혹은 그랑아 야외 BBQ 해피아워 2인 무료 이용 (선택 가능), 로비 라운지에서 즐기는 아이스크림, 예술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전' 2인 관람권과 미술관 관람이 용이한 전시작품집, 고급 코스메틱 쿨 섬머라인 Kenzoki 여행용 키트, 노보텔 강남 레스토랑 할인권이 담긴 쿠폰,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 인발란스 웰니스 휘트니스 클럽에서 '수영장'과 '체련장' 무료 이용 등 가격 대비 풍성한 혜택을 자랑한다.

가족 단위의 고객을 위해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모든 패키지에 4만원 추가 시 '엑스트라 베드'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잠자리를 제공하며 어린이 손님을 위해 '노보텔 인형'을 선사한다. 또 '플레이 스테이션'을 2시간 동안 렌탈해 가족끼리의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아울러 내달 17일까지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오르세의 여름밤 I, II'를 예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인에게 '레드 와인 1병'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썸머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2가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첫 번째로는 UCC 제작 이벤트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의 여름 휴가'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UCC를 제작하여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1등에게는 아이패드 II (64G), 2등에게는 '오르세 미술관전'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아트프린트, 3등에게는 와이드 스크린 디지털 액자를 제공한다.


두 번째는 QR코드 이벤트로 스마트폰으로 '오르세의 여름밤 썸머 패키지QR 코드'를 찍으면 '노보텔 강남 썸머 패키지' 페이지와 '오르세 미술관전'의 대표 작품으로 디자인된 e-포스트 카드'가 보여지는데 이를 자신의 추천 메세지와 함께 지인들에게 보내면 된다.


가장 많이 보낸 1등 1인에게는 노보텔 강남 스위트 룸 1박 숙박권을, 2등 2인에게는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 커플 식사권을, 3등 5인에게는 '오리진스' 샴푸세트, 그 외의 30인에게는 GS 칼텍스 주유쿠폰 (1만원상당)을 제공한다.


두 이벤트의 당첨자는 9월 9일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