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샤이니의 ‘재팬 데뷔 프리미엄 리셉션 인 런던’, 페이스북으로 중계

시계아이콘01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샤이니의 ‘재팬 데뷔 프리미엄 리셉션 인 런던’, 페이스북으로 중계
AD

샤이니의 ‘재팬 데뷔 프리미엄 리셉션 인 런던’, 페이스북으로 중계. 샤이니는 이날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일본 데뷔를 기념하는 라이브 이벤트를 펼치며 이날 공연 가운데 일본 데뷔곡인 ‘리플레이’가 페이스북 SM타운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샤이니는 한류가 아니라 유럽보다 유럽 같은 런던 감성으로 열도에 소개되는 겁니까.


박솔미와 한재석, 열애설에 대해 사실 인정. 두 사람은 KBS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한 뒤 4월경 열애설이 보도된 뒤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의 경계가 모호한 요즘입니다.

SS501 출신의 김형준, 아나운서 이솔지와 함께 Mnet <와이드 연예뉴스>의 진행자로 발탁. 프로그램의 연출자인 박상준 PD는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시청자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다”며 새 진행자를 발탁한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연예뉴스 첫 번째 기획은 거대 토이 푸들 쪼꼬와 고영욱 씨의 대담으로 해 주세요!


애프터스쿨의 베카, 그룹에서 탈퇴 후 가족이 있는 하와이로 돌아가 디자인 공부에 전념하기로 결정.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은 멤버들의 입학과 졸업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라며 베카의 졸업은 당사자와 회사의 협의에 의한 것임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햇살 같은 아가씨가 햇볕 좋은 하와이로 돌아가는 군요. 졸업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SBS <시티헌터>,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포스터 콘테스트 실시. 포스터는 <시티헌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1등 수상작은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수여 받을 뿐 아니라 드라마 방송 후 엔딩 부분에 노출 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보도자료
<#10LOGO#> 졸업 기념으로 손으로 그린 포스터 한 점 접수 해 주세요!


김태원, KBS <해피투게더> ‘남자의 자격’ 합창단 시즌2의 음악 감독 수락. ‘남자의 자격’ 제작진은 “호주 여행 전부터 김태원을 염두에 두고 설득했다”며 “전문적인 합창단 지휘자보다 합창단을 이끌어 나가는 지휘자 또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함으로써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낙점 이유를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일단 록스타가 되고 나면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펑크록의 대모 페티 스미스, USA 네트워크의 <뉴욕특수수사대>(Law & Order: Criminal Intent)에 게스트 연기자로 출연. 최초로 연기를 선보인 페티 스미스는 이번 경험에 대해 “쉽지 않을 줄은 알았으나, 기대 이상으로 과중한 일이었다”면서 작품의 주인공이자, 페티 스미스의 연기 지도를 자처한 빈센트 도노프리오를 “좋은 배우이자, 좋은 감독이며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될 사람”이라고 표현 했다.
TV가이드
<#10LOGO#> 경찰이든 범인이든 무조건 록스타님이 속한 팀이 이길 것 같은 예감.


예술영화 전용관 하이퍼텍 나다, 다음달 1일부터 운영 중단 선언. 하이퍼텍 나다는 극장이 위치한 동숭아트센터의 리모델링 계획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며, 영화관을 경영 해 온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극장의 재개관에 대한 계획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10 아시아
<#10LOGO#> 공연을 봤던 샘이 사라지고, 영화를 봤던 나다가 사라집니다. 서울에서 추억은 가슴 속에만 남겨야 하는 것인가 봅니다.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