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CJ제일제당은 글로벌 핵산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당사의 해외 BIO 자회사에서 글로벌 핵산 생산능력(캐파)을 1만 톤 증설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화 1억8000만 달러를 투자해 2013년 5월까지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CJ제일제당은 글로벌 핵산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당사의 해외 BIO 자회사에서 글로벌 핵산 생산능력(캐파)을 1만 톤 증설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화 1억8000만 달러를 투자해 2013년 5월까지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