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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7일 방송된 tvN <오페라 스타>에서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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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7일 방송된 tvN <오페라 스타>에서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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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7일 방송된 tvN <오페라 스타>에서 최종 우승. 이날 테이의 득표는 52%로 집계 되었으며 결승 상대인 JK김동욱은 4%의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0 아시아
<#10LOGO#> 테이 씨 축하합니다. 하지만 48%의 사람들에게는 김동욱 씨도 ‘still my No.1’이예요!


MBC 스포츠 플러스, 송지선 아나운서에 대한 제재 연기. 송지선 아나운서는 7일 트위터를 통해 자살을 암시해 소동을 빚었을 뿐 아니라 전 남자친구인 소울다이브의 디테오와 설전을 벌였으며 자신의 미니홈피로 두산 베어스의 임태훈 선수와의 스캔들을 폭로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MBC 스포츠 플러스는 지난 주말 방송된 <베이스볼 투나잇 야>의 진행자를 송지선 아나운서에서 김민아 아나운서로 임시 교체 했으며 해당 사건에 대한 결정은 사건의 진위여부를 확실히 파악한 후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국민의 알 권리만큼이나 모를 권리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이자벨 위페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코파카바나>의 개봉 및 특별 사진전 <이자벨 위페르 : 위대한 그녀>의 개막에 맞춰 26일 내한 예정. 영화 <코파카바나>는 이자벨 위페르가 친딸 롤리타 샤마와 함께 모녀로 출연한 작품이며 사진전 <이자벨 위페르 : 위대한 그녀>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을 비롯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60여명이 참여한 프로젝트다.
보도자료
<#10LOGO#> 위대한 그녀. 나는 배우다. 슈퍼스타 이자벨.


슈퍼주니어의 이특,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탈진. 입원해서 수액 맞는 중’이라는 글을 남겨 건강상태 알려. 이특은 베트남 콘서트 후 8일 오전 귀국 한 뒤 탈진 증세로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살인적인 스케줄에 힘들겠지만, 힘내요. 4개월만 있으면 당신의 군화, 붐 형이 돌아옵니다!

김신영,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틱>의 주인공으로 출연. 방송에서 김신영은 단골 한의원을 방문해 신종플루 감염 이후 악화된 지방간과 저혈당 증상을 공개했으며 담당 한의사는 김신영의 건강에 대해 “심한 경우 연예인 활동을 그만 둬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보도자료
<#10LOGO#> 김신영 씨가 만약 아파서 입원하면 외로운 병실에 찾아온 정엽 씨가 기타를 치며 위로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김현중의 공식 홈페이지, 7일 외부 해킹 공격 당해. 김현중의 홈페이지는 공식 팬클럽을 모집 중이었으나 해킹으로 인해 변경된 입금 계좌로 수십 만 원의 개별 미팅 참가비를 요구하는 메일이 발송되었다. 이에 김현중의 소속사측은 사건 확인 후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팬클럽 가입 신청을 중단했으며 해킹 피해를 입은 팬들에게 환불을 약속했다.
10 아시아
<#10LOGO#> 이건 대체 누구의 소행입니까!


KBS 아나운서 김기만, 9일 서울 강변북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 당시 김기만의 혈중 알콜 농도는 0.172%였으며 이는 면허가 취소되는 0.1%를 넘기는 수치다.
10 아시아
<#10LOGO#> 대리비 아끼다 대망신입니다.


KBS,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 밴드> 신설. <톱 밴드>의 진행은 KBS 이현주 아나운서로 내정 되었으며 최종 우승 밴드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1일 서울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에 진출할 50개 팀이 결정되며 방송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된다.
보도자료
<#10LOGO#> 씨앗을 많이 뿌리는 것보다 새싹을 잘 돌보는 것이 더 풍성한 수확을 약속한다는 농사의 법칙을 생각합니다. 단단한 씨앗을 발굴하기를 바랍니다.


홍진경, ‘홍진경의 6년 아성을 무너뜨니며 김치쇼핑몰 1위에 등극했다’는 내용이 허위라는 이유로 쇼핑몰 ‘남자김치’를 운영하는 (주)남자 에프앤비를 상대로 표시광고금지 가처분 신청 제기. ‘남자김치’는 배우 오지호와 모델 출신 오병진 등이 런칭한 김치 브랜드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남자라면, 남자답게, 남자로서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겠지호.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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