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싱가포르은행(UOB)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6억1200만 싱가포르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시장 예상치인 6억1220만 싱가포르달러보다 소폭 하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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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B의 1분기 매출액은 14억2000만 싱가포르달러를 기록했다. 예상치인 15억 싱가포르달러보다 낮은 기록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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