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SK증권이 매각설에 상한가로 출발했다.
22일 SK증권은 개장부터 가격제한폭인 280원(14.89%) 오른 2160원으로 시작했다. 장 시작 3분만에 거래량은 전날 거래량(249만여주)를 훌쩍 넘어 333만주를 넘고 있다. 상한가 잔량도 460만주 이상 쌓여 있다.
SK증권은 SK그룹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외부에 매각 가능성 등이 대두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