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본 북동부 미야기현에서 진도 규모 6.2의 강한 여진이 발생했다. 다만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1.03.25 21:02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본 북동부 미야기현에서 진도 규모 6.2의 강한 여진이 발생했다. 다만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