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오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단단한 무장을 하고 있는 종목을 추천하고자 한다.
필자는 펀드멘탈이 허접한 종목은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단순히 허접한 시나리오로 하루 이틀 상승에 그칠 종목이라면 지면을 통해 공개하지도 않는다.
제대로 된 대박주는 수급의 뒷받침 속에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급등의 명분이 있어야 하며, 그것은 바로 우리생활을 송두리째 바꿀 새로운 산업의 태동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꿈을 갖게 하는 성장성이 있어야 한다.
또한 실적이 빼어나게 좋은데 주가가 매우 저평가된 상황에서 그 가치를 갑자기 반영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 필자가 소개할 종목이 업황호조 + 기술특허취득 + 시장지배구조 + 초절정 저평가 등 팔방 미인주로 부족함이 없고, 인위적인 눌림목으로 황금 같은 기회까지 마련해 주고 있어, 지금이야 말로 최적의 매수기회라 강조드린다.
이 종목은 반도체 세계 1,2위 기업출신 엔지니어들이 모여 만든 기술집약형 벤쳐기업으로, 테블릿, 스마트폰 등 세계기술특허 수십개를 취득하여 시장의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노키아, 삼성 등 굴지의 대기업들과의 공급계약을 통해 엄청난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주가는 아직까지 재료가 반영되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고작 천원대에 머물고 있지만, 현재의 주가 위치를 보게 되면 작은 호재에도 쉽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 하겠다.
만일 이 종목이 추천한 당일날 뜨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시차에 차이일 뿐 대박주를 향한 본래의 추세는 시장이 폭락한다고 하더라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 판단된다.
컴퓨터시대에서 모바일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동사의 제품이야 말로 새로운 IT시대혁명이라 불릴만한 극찬을 받고 있다.
무늬만 테마가 아닌 진짜 모바일 전용 반도체생산기업으로써 향후 수백%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분야에 있어 혁명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 1위의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폭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1000원대로 초저평가되어 있는데 이러한 사실이 시장에 알려질 경우 모든 매기가 집중되어 단번에 폭발적인 상승을 몰고 올 것이다.
지금의 주가는 바닥을 탈피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소외되어 있지만, 2000원대에서 30000원까지 날아간 젬백스를 보면 일부러 중요한 지지선을 붕괴뜨린 후 공포심리에 휩쓸린 일반인들의 손절매 물량을 걷고 나서 대대적으로 날린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동사 역시 최근에 결정적인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의 방해를 받지 않고, 최고의 시세를 내기 위해 마지막 절정단계에 이르고 있어, 더 이상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 없는 종목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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