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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둑들>(가제)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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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둑들>(가제)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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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둑들>(가제)에 출연.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 특실에 보관돼 있는 400억 원짜리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한중 연합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윤석은 마카오 박, 이정재는 마카오 박과 대립관계에 있는 뽀빠이, 김혜수는 금고털이범 펩시, 전지현은 귀금속과 골동품 털이 애니콜로 등장한다.
스포츠투데이
<#10LOGO#> 이들의 첫 프로모션은 ‘라디오스타’에서.


한류스타들 일본 지진 피해자를 위해 속속 기부. 장근석은 천만 엔(약 1억 3760만 원)을 일본 적십자사에, 송승헌은 구세군에 2억 원을, 류시원과 최지우 역시 각각 2원 원을 기부했으며, 카라는 일본에서 발매 예정인 새 싱글 앨범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는 회사 차원에서 5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보도자료
<#10LOGO#> 이건 그냥 착한 일. 여기에 딴죽 거는 건, 그냥 나쁜 일.

배우 최다니엘과 장나라, KBS 새 월화드라마 <동안미녀>(가제)에 캐스팅. 최다니엘은 이 드라마에서 수십 억대 매출을 올리는 장충동 족발 프랜차이즈의 후계자지만 아버지에 대한 반항으로 패션회사에서 재직 중인 최진욱 역을 맡았다. 그의 상대역이자 6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하는 장나라는 최진욱보다 5살 연상이지만 엄청나게 동안인 이소영 역할로 등장한다.
보도자료
<#10LOGO#> 그녀의 동안에 빠진 최진욱은 동안 비결이 족발 콜라겐인 걸 알고 다시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는 아니겠지요.


애프터스쿨의 유이, 자신들의 밥값으로 6000원을 넘기면 안 된다고 밝혀. 지난 1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유이는 ‘애프터스쿨은 1인당 밥값이 6000원을 넘기면 안 된다. 그보다 더 나오면 매니저가 500원까지도 걷어간다’고 말했다. ‘반면 손담비 언니는 먹고 싶은 건 다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솔로가수이고 톱스타이기 때문’이라고 같은 소속사 식구끼리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보도자료
<#10LOGO#> 아홉 명이 각각 삼선짬뽕을 먹느냐, 모두 자장면을 시키고 탕수육 한 접시를 놓느냐의 문제로군요.

배우 이시영, 영화 홍보 프로모션을 제치고 복싱 경기 출전 강행. 이시영은 15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전국 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당초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 홍보 일정과 경기 일정이 겹쳐 출전이 불확실했지만 이시영은 출전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지난해 2월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에서, 11월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보도자료
<#10LOGO#> 건담을 사랑하던 그녀의 호열 머신건 펀치 작렬.


가수 김장훈, 일본 지진 피해를 반기는 일부 네티즌들의 왜곡된 애국심에 대해 경고.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일본인들이 무참히 죽는 걸 좋아하는 게 애국이라 생각하나’라는 어느 네티즌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올린 이 글에서 김장훈은 ‘세상에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일본 사람들이 죽은 걸 좋아한다면 그건 틀린 겁니다. 더 정확히 말해 나쁜 겁니다’라며 비뚤어진 애국심이 타국에 대한 증오로 전이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김장훈 미니홈피
<#10LOGO#> 이젠 국가적 차원에서 성인 담당 빨간 펜 선생님들을 양성해야 할 것 같아요.


방송인 유재석, 밀린 출연료를 받기 위해 공중파 3사와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소송 날짜 잡혀. 유재석은 지난해 ‘전 소속사와 5년 계약을 했는데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 방송사에 직접 출연료 지급을 요청했으니 전속계약을 이유로 거절당했다’며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첫 재판은 오는 4월에 열리며 유재석은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10LOGO#> 최고의 MC든 뭐든, 직업이란 우선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MBC 시사교양국 PD들, 제작 거부 결의. MBC 시사교양국 PD 50여 명으로 구성된 시사교양국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 PD수첩> 망가뜨리기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 시사교양국 PD들은 지난 10일부터 총회를 갖고 집단으로 행동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히며 집단으로 제작을 거부할 계획이다. 앞서 시사교양국은 제작진 6명이 타 부서로 발령되고, < PD수첩 >의 이명박 대통령의 무릎 기도에 관한 아이템이 시사교양국장 지시로 취소되면서 내부 반발이 생겼다.
보도자료
<#10LOGO#> 하지만 때론 신념의 문제이기도 하죠.


가수 아이유, 가수가 되기 전 친척에게 괄시받았던 과거 밝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아이유는 집이 어려웠을 때 가족과 따로 살아야 해서 방을 구했지만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 잠을 잘 수 없었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그래서 친척집에서 신세를 져야 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이 가수 준비하는 걸 싫어했던 그 친척은 바퀴벌레 때문에 집에 가지 못한다는 말에 ‘내가 바퀴벌레처럼 한 번 해봐?’라고 화를 내며 구박했고, 그 때문에 아이유는 더더욱 성공하겠다는 욕심을 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정말 없는 사람 피곤하고 서럽게 하는 건 쥐랑 바퀴벌레.


10 아시아 글. 위근우 eigh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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