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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전 멤버 바다의 모친상에 문상을 가던 슈의 아버지, 운전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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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전 멤버 바다의 모친상에 문상을 가던 슈의 아버지, 운전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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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전 멤버 바다의 모친상에 문상을 가던 슈의 아버지, 운전 중 사망. 바다의 어머니는 투병 중이었던 폐암으로 별세했으며, 슈의 아버지는 지병과 교통사고 중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이 예정 중이다.
10 아시아
<#10LOGO#> 말할 수 없이 슬픈 소식입니다. 옆에 있는 친구의 손을 꼭 잡으세요. 지금 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빅마마의 소속사 테일런스미디어, 그룹 해체설에 대해 “멤버 중 신연아, 박민혜는 1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었으나 “스페셜 앨범 발매 후의 빅마마 앨범 및 활동에 대해서는 각 멤버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정해질 것”이라는 입장 밝혀. 지난해 5집 앨범 발매 후 활동을 하지 않았던 빅마마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 등으로 해체설이 대두 된 바 있다.
보도자료
<#10LOGO#> 가장 큰 문제는, 이 언니들이 더 이상 ‘빅’하지가 않으시다는 겁니다.

21일 방송된 SBS <아테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기준 13.3% 시청률로 종영. 같은 날 방송된 KBS 2 <드림하이>는 17.6%, MBC <짝패>는 13.2%를 기록했으며, 22일 부터는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가 방송된다.
보도자료
<#10LOGO#> 정우성 씨, 벌써 떠나는 건가요? 아직 예고편의 향기가 남아 있는데......


유인나, SBS <한밤의 TV 연예> 새 MC로 발탁.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인나는 생방송 중에 웃음이 터지면 “다리를 꼬집어서라도 참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임 진행자인 송지효는 KBS <강력반> 캐스팅으로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인나 씨, 간담회 중에 눈물을 흘렸더라구요. 얼마나 세게 다리를 꼬집었길래...... 그럴 땐 웃어도 괜찮아요.

MBC <마이 프린세스>의 제작사인 커튼콜 제작단, 동명의 뮤지컬 제작 중. 내년 3월 공연을 목표로 대본 작업이 진행 중인 이 뮤지컬은 이지나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고 작곡가 김형석이 음악 감독을 맡는다. 6월 중에는 주요 배역의 오디션이 있을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김태희 공주님 없는 황실을 누가 지키나요? ...... 티아라의 지연?


롯데 홈쇼핑에서 판매한 김병만의 ‘달인 돈까스’, 방송 34분 만에 매진 기록. 판매 방송에는 김병만은 물론 KBS <개그 콘서트> ‘달인’ 코너의 노우진과 류담이 함께 출연 했으며 분당 최고 주문 금액은 약 600만원, 전체 주문 금액은 약 2억 500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보도자료
<#10LOGO#> 독거 위모 기자님의 발 빠른 주문을 기대합니다. 자동주문 할인 잊지 마세요.


JYJ의 박유천과 애프터스쿨의 가희의 사진, 포털 사이트 다음의 게시판에 ‘6년 전 박유천과 가희’라는 제목으로 공개. 두 사람이 각자 동방신기와 보아의 댄서 팀으로 활동하던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사진에는 친밀하게 스킨십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10 아시아
<#10LOGO#> 찾았다, 찾았다, 기자들이 찾던 사진!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속 계약 불이행으로 피소된 조성모, 소속사의 부당 대우와 소속사 대표의 폭언 등을 이유로 법적 대응 예정. 이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조성모가 앨범 발표와 행사 등을 개인적으로 진행했다는 이유로 30억 원의 소송을 제기 했다. 이에 대해 조성모는 소속사측이 부당한 방법으로 이익을 취하며 가수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으며 대표가 조성모와 매니저에게 신변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폭언과 폭행을 가했을 뿐 아니라 활동비를 정지시켜 상호간 신뢰를 잃었다는 이유로 소속사를 고발조치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10 아시아
<#10LOGO#> ‘나 바람 필래, 네 눈을 피해, 이제는 야이야이야이야이’라고 노래 할 때 불화가 가정이 아닌 회사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네요.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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