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李대통령 "레임덕(?) 특별한 감회는 없다"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지연진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일 언론에서 레임덕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특별한 감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좌담회에서 “나는 정치인 출신이 아니고 일 해오면서 살아왔고, 서울시장 할 때도 그랬지만 대통령이 될 때에도 국민들에게 경제대통령으로 서민 살림살이, 일자리 만들겠다고 해서 당선됐다. 과거 정치적 관습하고도 다른 형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공직사회가 헤이해질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비리에 유혹될까 특별히 더 신경 써야 할 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달중 기자 dal@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