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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재래시장이 명절특수에 반짝 호황을 누리고 있다. 28일 새벽 서울 동대문시장에 지방에서 올라온 상인들이 구입한 짐 보따리들이 시장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경제한파에 서민들의 삶은 고단하지만 그래도 명절을 준비하는 손길에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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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1.28 12:05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재래시장이 명절특수에 반짝 호황을 누리고 있다. 28일 새벽 서울 동대문시장에 지방에서 올라온 상인들이 구입한 짐 보따리들이 시장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경제한파에 서민들의 삶은 고단하지만 그래도 명절을 준비하는 손길에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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