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많은 눈이 내린 뒤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1.01.24 10:38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많은 눈이 내린 뒤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