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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롯데백화점이 5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헹켈 ‘트윈 에어텍 플러스’ 신제품 압력밥솥을 선보이고 있다. 헹켈 ‘트윈 에어텍 플러스’는 열전도율이 높아 조리시간을 최대 70%까지 줄여주며 조리시작 시 안전벨브를 통한 산소 자동배출로 음식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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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1.05 13:27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롯데백화점이 5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헹켈 ‘트윈 에어텍 플러스’ 신제품 압력밥솥을 선보이고 있다. 헹켈 ‘트윈 에어텍 플러스’는 열전도율이 높아 조리시간을 최대 70%까지 줄여주며 조리시작 시 안전벨브를 통한 산소 자동배출로 음식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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