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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억 명품퍼터 구경오세요" 신세계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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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16~17일 이틀동안 '2010 글리프스 퍼팅 쇼'를 열고 본관 내 옥상 공원인 트리니티 가든에서 글리프스사의 명품 퍼터를 전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가죽 위에 옻칠 작업을 하는 칠피(漆皮)명장 부문 명인 박성규 선생과 황동으로 만드는 금속장식인 두석장(豆錫匠) 부문 명인 박문열 선생, 문자나 회화를 전각 기법을 통해 예술로 승화시킨 '새김아트' 부문 정고암 선생 등 3명이 제작에 참여한 명품 퍼터다. 5종류가 판매되며, 가격은 3000만원에서 2억원 정도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동안 성악가 한규원의 공연을 비롯해 골프 신동 홍서연 양(10)의 골프묘기 및 퍼팅쇼, 컴퓨터 퍼팅분석 서비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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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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