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동구, 사람 중심 서비스 행정 위한 조직 개편

교육지원과, 보육가족과, 전산정보과 및 노인시설팀, 이주민지원팀, 자치사업팀,구민협력팀, 정보화기획팀, 도시정책팀 3과 6팀 신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전국 최초 4선 구청장이 선출된 고재득 성동구청장이 사람중심의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조직개편을 추진중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을 거쳐 9월 초순경 실시될 예정으로 팀 명칭을 구민입장에서 알기 쉽게 변경하고, ‘명문교육도시 구축’‘출산과 보육환경 보강’‘정보화 수준 업그레이드’‘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족 삶의 질 향상’ 등 구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과 ▲보육가족과 ▲전산정보과 3개 과와 ▲노인시설팀 ▲이주민지원팀 ▲자치사업팀 ▲구민협력팀 ▲정보화기획팀 ▲도시정책팀 6팀을 신설한다.


또 구민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팀 명칭을 쉽고 간단명료하게 변경, 고객친화적인 사람중심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재무과 재산관리1팀과 재산관리2팀은 일반재산팀, 행정재산팀으로 바꾼다.

이와 함께 건축과 건축1팀과 건축2팀은 건축기획팀과 건축지도팀으로, 교통행정과 자동차등록1팀과 자동차등록2팀은 자동차등록팀, 자동차관리팀으로 각각 변경, 방문 민원들이 한 눈에 민원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구는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수준 높은 교육환경의 명문 교육도시 구축을 내걸고 공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욕구증가와 평생교육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앞으로 신설되는 교육지원과는 체계적인 교육발전 정책수립을 통해 지역내 학교 교육 지원은 물론 먹거리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자립형 유기농 식자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자재를 학교, 어린이집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 자체적으로 시행되는 각종 구민 평생교육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될 것이다.


맞벌이가 일반화되고 이에 따른 저출산과 육아문제가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구는 보육과 출산, 다문화가정에 집중하기 위해 보육가족과를 확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 '성동구 외국인근로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한국문화의 이해의 폭에 앞장섰던 성동구가 외국인 관련업무를 총괄하는 이주민지원팀 신설로 거주외국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에 또 한번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리고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걸맞는 전자정부 구현과 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전산정보과가 신설된다.


이미 각종 민원처리와 행정정보가 전산화돼 관리됨에 따라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구민 정보화 교육과 구의 유무선 통신망 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의 또 하나의 특징은 기능중심의 팀 개편을 통해 조직이미지를 능동적으로 쇄신했다는 것이다.


자치행정과 내 기존 교육지원 기능이 신설 교육지원과로 이관됨에 따라 자치사업팀과 구민협력팀을 신설, 다가오는 G20 정상회의 추진 등 다양한 주민협력 사업 수행과 구민에게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시개발과 내 도시정책팀을 신설,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업무,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 유치, 마장동 한전부지 개발 등 지역내 각종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사회복지과의 기능을 노인복지서비스 중심으로 재설계, 노인복지팀과 노인시설팀을 신설하고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과에 기업활성화팀을 신설, 취업정보은행 운영과 성수IT융합센터설립을 추진한다.


또 맑은환경과에 녹색성장팀과 환경행정팀을 신설, 국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추진에 보조를 맞출 계획이다.


은희소 성동구 행정관리국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이라는 민선5기 공약실현에 발맞추기 위한 첫 단추”라며 “계속적으로 구민과 소통하는 조직으로 쇄신에 쇄신을 거듭하여 사람살기 좋은 도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