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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료후 "이 공시 눈에 띄네"-코스닥(7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위즈정보기술=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원풍물산= 권면총액 15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무보증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 성영익 및 특수관계자 2인에서 지에스이(17.93%)로 최대주주 변경


태광이엔시= 기명식 보통주 2700만주,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500원으로 확정

아구스= 조성재 외 115인, 주식회사 이사등의 직무집행정지 및 대행자선임 가처분신청


에스피코프= 약속어음 4000만원 미결재로 부도처리, 상장폐지 사유 발생(최종부도발생)으로 8일까지로 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 변경


이노와이어리스= 기지국 에뮬레이팅 기능을 갖는 휴대인터넷 계측기 및 이를 통한 UL 동기 획득 및 단말 테스트 방법 특허 취득, 운영체제(OS) 자동복구기능을 갖는 임베디드 시스템 및 운영체제 자동복구 방법 특허취득


테크노세미켐= 3억원(국민은행), 12억원(국민은행), 15억원(국민은행), 총 30억원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아바코= 보통주 3200주, 총 833만2800원 자기주식 처분 결정


인네트=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1150원으로 결정(액면가 1000원)


엑스로드= 상장폐지관련 이의신청서 접수


티지에너지= 최대주주 셀런과 관계회사 디프로텍, 에이치케이프로퍼티스와의 보유주식 및 경영권양수도 계약 해지


퓨비트= 감자주권 변경상장으로 주권매매거래정지해제


소리바다미디어= 화인유니크 소유의 소리바다미디어 기명식 보통주 550만주 및 경영권을 양수인 (강상일 275만주, 정홍기 275만주)에게 양도하기로 했으나 계약금 및 1차 중도금 지급 불이행으로 계약 취소, 최대주주변경 계약 및 취소 공시 지연(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모젬= 한국산업은행 등 모젬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의 관리절차 개시


서희건설= 223억원 규모 군포시내파크 신축공사 계약


오디텍= 유상증자 1차발행가액 1만2200원으로 결정(액면가 500원)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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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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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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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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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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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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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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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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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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