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핑클 제작자 이호연, SES 유진 주연의 '그남자의 책198쪽' 제작";$txt="핑클 제작자이자 DSP이엔티의 이호연대표";$size="233,350,0";$no="20080320174144568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SS501과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이 이호연 회장의 '의식불명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표했다.
DSP미디어측 한 관계자는 5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이호연 회장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호연 회장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후 현재 서울의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호연 회장이 현재 의식불명 상태이며 가족 외에는 일절 면회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호연 회장은 대성기획과 DSP미디어를 거치며 현재까지 핑클, 젝스키스, Click-B,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을 배출해 온 한국 대중가요의 간판 기획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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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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