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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추노'에서 작은 주모 역으로 출연한 윤주희가 가장 기대되는 CF 모델 1위로 꼽혔다.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측이 실명 네티즌 4228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주차에 가장 기대되는 CF 모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명의 신예 CF 모델 중 윤주희가 1위에 선정됐다.
맥스무비는 실명 네티즌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격주로 각 분야별 신예들을 설문조사하고 있다.
3월 2주차 설문 결과 ‘더블에이’ 광고의 윤주희는 실명 네티즌 4228명 중 26.1%(1102명)의 지지를 얻으며 가장 주목받는 CF모델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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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는 ‘더블에이’ 광고에서 스트레스 받은 남자 직원의 머리 위에서 끓고 있는 커피를 마시는 여자로 등장했다.
맥스무비 측에 따르면 윤주희를 선택한 응답자의 81%가 남성일 정도로 윤주희는 남성 네티즌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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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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