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섭 부구청장 등 19일 오후 재개발 현장 찾아 붕괴 위험 등 점검
$pos="C";$title="";$txt="배진섭 성북구 부구청장(앞줄 왼쪽) 등 성북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관내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위험요소들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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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해빙기를 맞아 대형 공사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9일 오후 간부 공무원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배진섭 부구청장을 비롯 국장과 과장 등 성북구청 간부공무원 10여 명은 재개발 재건축 공사장과 하천 정비공사 현장, 재개발 지역 내 빈집, 지난해 침수지역, 석관펌프장 등 모두 13곳을 점검했다.
이들은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점검 대상지 내에 위험요소와 문제점이 있는지 자세히 살피고 필요에 따라 개선, 보완 대책을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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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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