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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몰, '전국 친환경 특산물 대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두더지몰(www.dothegmall.com)이 올해 연중 캠페인인 ‘전국 친환경 특산물 온라인 대축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100여개 이상의 지역 특산물 축제와 연계해 그 중에서 제철이면서 작황이 좋은 특산물을 매달 1~2가지씩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지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원칙으로 유통 마진을 없애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으며, 유기농, 무농약, 자연채취 등 친환경 먹거리만이 판매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된 지역축제의 경우 지자체장이 품질을 보증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달 첫번째 특산물로 고로쇠물과 시래기를 선보인다.


강원도 인제 방태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물은 타 지역보다 유효성분이 20%나 뛰어난 명품이며 청정 지역인 강원도 양구 해안면의 유기농 시래기는 시중 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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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친환경 생활을 실천한다는 영문 표현(do the Green life)의 앞 글자를 딴 두더지몰은 이름 그대로 유기농 쌀에서 전기 자동차까지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는 종합 온라인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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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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