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우이엠씨는 영업력 강화를 위한 신규법인 설립 사유로 삼우내장건설을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요사업은 실내건축공사업, 지붕판금 건축물조립공사업,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이다. 자본금은 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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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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