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187,0";$no="20100209071623446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카드 모집인들이 주축이 돼 사회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카드는 최근 카드 모집인을 중심으로 사회봉사팀 ‘하나랑’을 출범하고,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자매 결연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첫 번째 활동으로 모집인들은 동명아동복지센터 아이들과 정성껏 차린 밥을 나눠 먹고, 게임과 이야기로 즐거운 한때를 함께 했다.
'하나랑'은 앞으로도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동명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 또 기부천사 제도를 통해 사회공헌에 뜻이 있는 모집인을 대상으로 카드 신규 발급 1매당 일정 금액을 적립,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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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임종오 영업추진상무는 "이번 활동은 고객과의 따뜻한 소통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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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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