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중국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22일 새벽 긴급 보안 패치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안패치는 한국시간으로 22일 새벽 3시부터 윈도 자동업데이트를 통해 배포되며, 수동 업데이트는 한국MS 보안 사이트(www.microsoft.com/korea/security)에서 패치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MS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긴급 보안 패치는 중국 해킹 사고를 통해 발견된 IE의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MS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정기 보안업데이트와 별도로 배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기 보안업데이트는 한국시간 오는 2월10일에 예정대로 실시된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지만 최신 버전인 IE8은 이번 해킹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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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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