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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SBS '강심장'이 지난 주와 시청률이 같은 16%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결과 지난 15일 방영된 SBS '강심장'은 16%(전국)를 나타냈다.
이날 방영된 '강심장'에서는 SS501의 김현중은 숙소에서 귀신과 동거한 적이 있다고 말했고, 이천희는 2008년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을 줄 알았다는 내용으로 즐거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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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방영된 '상상더하기'는 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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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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