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4일 미국 보잉사와 한국 내 모델링, 시뮬레이션, 분석·실험센터를 공동 설립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5만7764달러(한화 약 56억원), 계약기간은 2010년 12월1일까지다.
회사측은 "2010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휴니드의 인천 송도 IFEZ 신사옥에 모델링 시뮬레이션 센터를 구축하는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