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츠 핸더슨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CEO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휘태커 GM이사회 의장은 헨더슨의 사임의사를 받아들인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그는 헨더슨의 사임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며 곧바로 차기 CEO 인선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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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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