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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주말 저녁이면 패셔니스타 박한별을 홍대 거리에서 볼 수 있다?'
최근 여성 의류브랜드 스탈리 'starly'(http://www.starly.co.kr)를 론칭한 박한별이 젊은 세대들의 패션 메카인 홍대거리에서 '박한별의 파파라치'라는 콘셉트로 스탈리 'starly'의 콘셉트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오랜만에 많은 사람이 모인 홍대거리를 마음껏 돌아다니며 설정이 없는 그야말로 '박한별 파파라치'라는 콘셉트를 구현한 박한별은 주말 홍대 프리마켓 및 거리공연을 보는 재미에 흠뻑 빠졌다.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기획하며 준비한 여성 의류브랜드 스탈리 'starly'는 현재 온라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오프라인에도 진출할 예정. 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자선경매를 위해 스탈리 'starly' 로고를 모티브로 한 클러치백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 수익금은 전액 좋은 일에 쓰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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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는 겨울 신상품과 함께 신혼부부들과 연인들을 위한 가운도 출시됐으며, 크리스마스에는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고.
한편,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는 KBS 일일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의 극중 새댁 진경 역을 맡고 있는 박한별이 최근 바쁜 일정에도 이달 초 론칭한 캐쥬얼 여성브랜드 스탈리 'starly'의 여성CEO로서 행보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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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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