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0만명에 도넛&커피 쏜다!"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인터파크는 새로운 TV광고 '하트박스편' 방영을 기념해 '던킨도너츠 도넛&커피 세트'를 총 10만명에 무료증정하는 '하트박스 TVCF 런칭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트박스 선물받기!'를 클릭만하면 '도넛&커피 세트'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일 응모할 수 있어 당첨 확률이 높다. 정보이용료, 데이터통화료가 없는 문자메시지 기프티쇼로 발송되는 모바일쿠폰은 전국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다음날 밤 12시 전까지 원하는 도너츠로 교환하면 된다.

또 블로그에 하트박스 CF 런칭 이벤트를 스크랩하면 I-포인트 100P를 지급하고 그 중 1명을 추첨해 하트박스 광고 속 이효리가 입은 원피스 촬영의상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블로그 스크랩은 최대 4회까지 가능하며 이효리 CF의상 당첨은 내달 4일 발표한다.

이밖에 모니터 배경화면으로 사용 가능한 이효리 하트박스 월페이퍼 다운로드 서비스와 함께 이효리 광고촬영현장 스케치와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통한 광고 변신 과정을 담은 하트박스 CF 메이킹필름, 극장용 광고 등을 공개한다.

무료반품, 교환 광고에 이어 인터파크에서 3차 광고로 선보인 이번 하트박스편은 상품구매시 지급받은 하트를 모아 문화생활을 공짜로 할 수 있다는 컨셉트로 제작됐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