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pos="C";$title="";$txt="프라움시티 투시도";$size="408,463,0";$no="20091027144235596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태남건설이 주상복합 오피스텔 안산 '프라움시티'를 분양한다.
'프라움 시티'는 경기도 안산 신도시 중앙동 시청 앞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4층~지상20층 2개동 288가구 규모다. 49평과 56평 두가지 타입이며 모두 방3개, 화장실 2개로 이뤄져 있다.
이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510만원으로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40%, 잔금 50%를 납입하는 조건이다. 전매제한이 없으며, 양도세 취득세에 관한 규제에도 자유롭다.
인근 주공아파트 1단지, 5단지가 3.3㎡당 1500만원인데 비해 분양가가 저렴한 이 아파트는 2억원대면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프라움 시티'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고잔역이 5분 거리에 자리해 있으며 단일면적으로는 안산에서 가장 큰 고층 건물로 꼽히고 있다.
주변에는 안산시청, 검찰청, 지방법원, 안산스타디움, 행정지구와 안산천, 화랑저수지, 자연식물원 등이 있다. 또 고잔초, 중앙중, 경안고 등 학군과 홈플러스, 2001아울렛이 가깝다.
더불어 오피스텔 부지 인근에는 시흥~평택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광명~수원 고속도로가 2013년 개통될 예정이며 수인선(수원~인천)이 2013년, 소사~원시 복전철이 2014년 개통될 계획이다.
분양문의 157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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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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