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장진영 \"연인 김모 씨,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준 사람\"";$txt="";$size="440,592,0";$no="20090723082635179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장진영의 건강 악화 소식이 들리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응원의 물결이 일고 있다.
1일 오후 위암 투병 중인 장진영의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서 수많은 응원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 'chinn***'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응원합니다.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좋아 하는 배우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아이디 'live***'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배우 중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장진영 씨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라고 응원했다.
또 아이디 'hamb***'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장진영씨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살아만 있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많은 누리꾼들은 장진영의 건강 악화 소식에 안타까운 목소리를 내며 쾌차를 기원했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달 5일 미국에서 귀국한 후 최근 병세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다 갑자기 악화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장진영은 상당히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병세에 대해서는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장진영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떤 말도 할 입장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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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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