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인피니티";$txt="'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윤은혜가 탈 예정인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size="510,382,0";$no="20090818105757875348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인피니티(대표 그렉 필립스)가 이달 19일부터 방영되는 KBS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전 차종을 협찬한다.
발랄하고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극중 주인공 윤은혜는 G37컨버터블과 스포츠 세단 G37, 럭셔리 세단 M35를 번갈아 타고 나올 예정이다.
G37컨버터블은 인피니티 최초의 고성능 하드탑 럭셔리 컨버터블로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특히 오픈 카에 알맞은 프리미엄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pos="C";$title="인피니티";$txt="'아가씨를 부탁해'에서 패션브랜드 기획실장 역을 맡은 장아영이 타고 나올 G37 쿠페";$size="510,337,0";$no="20090818105852878022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외에도 주요 등장인물들은 각각의 성격에 맞는 차량을 제공 받는다.
윤은혜의 집사로 나오는 윤상현은 M35, 재벌2세 엘리트 변호사로 나오는 정일우는 럭셔리 SUV FX를 탄다.
또 패션브랜드 기획실장 역을 맡은 장아영은 고성능 스포츠 쿠페 G37쿠페를, 대기업 이사 역을 맡은 김명국은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 Q45를 타고 등장한다.
인피니티 마케팅을 총괄하는 엄진환 이사는 "드라마 차량 협찬은 주인공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그에 맞는 차량에 투영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이라면서 "그 동안 '환상의 커플'이나 '찬란한 유산' 등 인피니티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밝고 명랑한 드라마에 차량을 협찬함으로써 시청률로 인한 노출효과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에 있어서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그 동안 '환상의 커플', '고맙습니다', '쩐의 전쟁' 등 높은 시청률의 인기 있는 드라마에 차량 협찬을 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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