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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BMK와 그룹 '넥스트' 김세황이 각각 보컬과 기타의 달인이 되는 비법을 전수한다.
BMK와 김세황은 18일 오후 1시 서울종합예술학교 본관에서 열리는 제1회 SAC 뮤직워크숍에 참석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BMK&김세황이 함께 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연다.
최근 '리쌍' 길과 호흡을 맞춘 디지털 싱글 '에브리데이(Everyday)'로 활동을 재개한 BMK는 지난 2003년 1집 앨범 '노 모어 뮤직(No More Music)'으로 데뷔했으며 '하루살이', '꽃피는 봄이 오면' '아직 못 다한 이야기' 등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아 왔다.
김세황은 지난 1993년 록그룹 다운타운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이래 이후 넥스트와 노바소닉의 기타리스트 및 작곡자로 활동하며 특유의 폭발적인 연주력을 과시해왔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실용음악, 음악, 개그MC, 연기, 공연제작, 뮤지컬, 영상미디어, 실용무용, 패션, 뷰티, 패션모델 등 총 11개의 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빅뱅 최승현(TOP), 2PM 장우영, 가수 AJ(이기광), 그룹 '벨라마피아' 출신 영화배우 현쥬니 등 많은 연예인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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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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