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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국고 3년물 4%를 앞에 두고< NH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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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레인지> 110.25~110.70


전일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10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매수강도는 떨어지는 편이었고, 방향성 없이 레인지등락을 이어감. 종가는 전일과 동일한 110.55.

통안 2년쪽으로 수요가 붙으면서 커브 스티프닝은 이어지는 모습이었고, 장기물은 전반적으로 소외되는 모습. 그 동안 5년물 등이 강했던 것에 대한 영향이 남아 스티프닝은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음. 매수 트랜드는 아직까지 유효하나 일간 MACD가 0선을 넘으면서 상승탄력이 떨어질 듯. 국고 3년물도 4% 근처에서 매수와 매도세력이 대치할 수 있음.


전일 환율급등이 안정되면서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한 모습이나 폭풍전야같은 느낌을 지울 수는 없음.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름폭을 반납하고 1,400을 돌파하지 못한 채 마감한 것을 보아도 주식시장 매수탄력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음.


6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과 골드만삭스와 존슨앤존슨의 실적발표에 힘입어 뉴욕증시 상승. 그러나 기업실적의 경우 어제 이미 재료가 반영된 만큼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미국채가격은 소매판매 호조와 그 동안 급등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매물등장으로 하락. 미국채도 커브스티프닝이 이어지고 있어 경기회복에 대해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모습을 반영.


금일 국채선물은 미국채가격이 크게 빠진것에 대한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상승기조는 조금 더 이어갈 수 있음. 그러나 중기적으로 금리상승기조임을 유념해 리스크관리와 적정레벨에서의 차익실현도 고려해야.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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