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50,500,0";$no="20090710164045299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장마철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에서 판초 우의와 장화를 선보였다.
가방을 메고도 착용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제품으로 분홍과 파란색을 출시, 비오는 날 주목도를 높였다.
또 우의를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팩커블 주머니가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대비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가격은 6만2000원.
레인부츠도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착상이 가능한 제품으로 100% 천연고무 소재에 면소재로 안감을 마무리해 땀을 흡수하고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가격은 12만원~15만원.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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