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은 강민구 외 4명이 회계장부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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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6.23 16:48
ICM은 강민구 외 4명이 회계장부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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