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은 11일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52억8000만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솔기자
입력2009.06.11 07:20
서울마린은 11일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52억8000만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