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조안 '공식연인' 박용우 영화 보러 왔어요~";$txt="";$size="550,366,0";$no="20090212181448790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박용우 연인' 조안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엽기적인 식습관을 밝혔다.
조안은 다음달 1일 방송될 '야심만만2'의 코너 '요절복통 유.치.장' 코너에 출연해 평소의 엽기적인 식습관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사과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영화를 볼 땐 팝콘 대신 젓갈을 먹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먹어보면 안다.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며 "그렇게 먹어본 적 없으면 말을 마라"고 말했다.
그는 또 "평소 굉장히 짜게 먹는 편"이라며 "그래서인지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지방간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연예인 커플 선배로서 함께 출연한 MC몽과 여자친구 주아민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이와 함께 조안은 영화 '킹콩을 들다'의 촬영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pos="C";$title="박용우-조안 애정행각 과시";$txt="사진출저: 조안 미니홈피";$size="510,697,0";$no="20090103160712492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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