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노전";$txt="";$size="510,605,0";$no="20090525213526815508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5일 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촛불을 들고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김해=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