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라스 연방은행의 리처드 피셔 총재가 금융 당국의 정책이 미 경제를 깊은 수렁에서 구해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간) 피셔 총재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강연에서 "우리가 실수를 범해 온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연방은행이 대부분 적절한 조치를 강구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