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7일 2조1867억9073만2545원 규모의 평택, 창원 공장 및 정비사업소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구조조정 반대를 위한 부분파업이 종료함에 따라 100% 생산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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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4.27 09:05
쌍용차는 27일 2조1867억9073만2545원 규모의 평택, 창원 공장 및 정비사업소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구조조정 반대를 위한 부분파업이 종료함에 따라 100% 생산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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